. 거스를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을 접고붙잡고 아파하는 것도 그만두려 해주었던만큼 미움도 커지고행복했던 기억에 아파와도돌아갈 수 없는 맘을 이제 놓아주려 해 카테고리 없음 2025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