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2022. 12. 02

Way🐾 2025. 9. 25. 21:05

사랑 그 까짓 게 뭐라고 받지를 못해서 이렇게 안달인지, 왜 나한테는 그리도 어려워서 주지도 못하게 하는지, 내 사랑은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보다 보잘 것 없어보였다.